올해 유난히 찌는듯한 무더위로 많이 힘든 날을 보내고 있다. ㅠ 35~36도가 웬 말이냐..진짜 이렇게 더운 날, 회사에서 복날 더위 잘 이겨내라고. 대표님께서 보내주신 워커힐 삼계탕 후기를 포스팅해볼까 한다. 처음에 비싼줄 몰랐는데 11번가 가격을 보니 뜨악.. 워커힐 호텔 이름이 붙어서그런지 상당히 사악했다. 먹을 땐 몰랐는데, 나중에 블로그 포스팅을 위해 11번가에서 제품을 검색해보니, 1.2kg 2팩에 약 5만 8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오.. 사장님 감사합니다.. 어쨌든 배고프니까 바로 개봉~!! 개봉 전에 사진 찍는걸 깜빡해서 위에 포장 뜯고 대충 찍어봤는데, 사실 뜯기 전이나 뜯은 후나 큰 차이는 없어보인다. 1.2kg 이고, 포장만 봐서는 다른 삼계탕 냉동 제품들과 다를바 없어보였다. 꽝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