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하다가 막히는 상황일 때, 매사 굳이 이렇게 까지 분류해서 끼워맞춰 진행할 필요는 없겠지만, 한번쯤 먼 발치에서 아래 구조에 Categorizing 하여 접근하면 좋을 것 같다. 내 기억력은 한계가 있으니, 메모해두고 두고두고 활용해야지. 1. Context : 해결을 요하는 상황이나, Complication (상황을 어렵게 꼬게 만드는 요인들)과 핵심 질문이 뭔지 - 결국 맥락을 파악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은근히 많은것 같다. - 일의 맥락을 파악 못하고 일하는 것도 문제지만, 시킬 때 맥락없이 그거 있잖아 그거 좀 챙겨줘 라는 식으로 명확한 Comm. 을 못하는 사람은 되지 말아야지... 2. 핵심질문 : 풀어야 하는 핵심 질문이 무엇인지? - 첫번째 Context 파악과 일맥상통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