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생의 잡동사니

5대원소 ---> 철, 규소, 망간, 인, 황 강의 성질에 영향을 미치는 합금원소들. 먼저, 탄소의 경우 탄소 - 강도를 높이는데 가장 효과적임- 탄소 증가 -> 항복점, 인장강도, 경도 증가- 탄소 감소 -> 연신율, 연성 증가 참고) 경도: 딱딱한 정도 항복점 : 재료가 원상회복이 안되기 시작할 시점 인장강도 : 무렟가 둘로 쪼개져 파괴가 일어날때까지 가해지는 힘의강도 규소- 탈산제 역할 (O를 빼내는 역할)- 너무 많이 첨가하면 인성 저하, 소성가공성을 해친다. 망간- 강에 점성을 부여- 강의 내산성과 내산화성을 저해 황- 철과 결합하여 FeS를 형성하는데, 매우 취약하고 용융점이 낮아서 열간 및 냉간 가공시에 균열 일으킴 인- 균일하게 분포되어있으면 상관없지만, 보통 Fe3P의 화합물은 해롭다. ..

1. 제선공정고로에 철광석을 넣고 코크스를 태워서 철광석중의 산소를 제거하고 용해시켜 선철로 만드는 공정으로, 철광석을 사전 처리하는 소결과 코크스를 만드는 과정도 포함하는 보다 넓은 의미의 공정이다. 제선공정의 중심은 고로(용광로)이며 이는 제철소의 상징이다. 철광석(소결광), 코크스, 석회석은 고로 윗부분에 투입되어 서서히 아래로 떨어지는데, 이때 코크스는 고로 밑 부분에 유입되는 열풍에 의해 연소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CO)가 철광석과 환원반응을 일으키면서 쇳물이 생산된다. 이 과정에서 코크스는 철광석을 녹이는 열원으로서의 역할과 산화철인 철광석에서 산소와 쇳물을 분리시키는 역할을 한다.2. 제강공정고로에서 생산된 쇳물(용선)은 탄소(C) 함유량이 많고 인(P), 유황(S)과 같은 불..

제강공정에서 생산된 용강은 연성과 전성이 있어 힘을 가하면 상온에서도 길게 늘이거나 얇게 넓힐 수가 있고, 가열하면 상온보다 더욱 쉽게 형태를 바꿀 수 있다. 이 같은 용강의 특성을 이용하여 사용목적에 맞도록 편리한 모양으로 가공 변형하는 과정이 압연공정이라 한다. 압연공정을 통해 생산된 제품을 강재(鋼材)라고 하며, 이를 1차 가공하여 필요한 강재로 제조하는 방법에는 압연, 단조, 주조 등 크게 3가지 방법이 있다.압연(열연강판압연공정)연속주조 공정에서 생산된 슬래브, 블룸, 빌릿 등을 회전하는 2개의 롤(Roll) 사이에 끼우고 롤의 간격을 점차 좁히면서 연속적인 힘을 가하여 늘리거나 얇게 만드는 과정이다.열간압연은 슬래브를 압연하기에 적당한 온도인 1,100℃~1,300℃까지 가열한 후 고객이 원하..

출처 : http://tips.energy.or.kr/new_overConSector/overconsector_view_01.aspx?code_num=MI&ch_code_num=MI01#key_169 연속주조(Continuous Casting)법은 로에서 생산된 용강을 일정한 형태의 주형에 부어서 강괴를 만든 후 분괴압연을 거쳐 슬래브를 제조하던 종래의 조괴법을 발전시킨 기술이다. 즉 로에서 생산된 용강을 직접 슬래브, 블룸, 빌레트로 주조하는 방법으로서 조괴법보다 에너지가 대폭 절감되고 실수율과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주조법이다. 근대적인 연속주조법은 1933년 독일의 융한스(Junhans)가 현재와 유사한 공정을 채택하여 놋쇠(Brass)를 연구대상으로 하여 개발에 성공한 후 1943년 융한스는 ..

출처 : http://tips.energy.or.kr/new_overConSector/overconsector_view_01.aspx?code_num=MI&ch_code_num=MI01#key_169 고로에서 생산된 쇳물(용선)은 탄소(C) 함유량이 많고 인(P), 유황(S)과 같은 불순물이 포함되어 있어 부스러지기 쉽다. 이러한 쇳물을 단단한 강(鋼)으로 만들려면 탄소의 양을 줄이고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이러한 과정을 제강공정이라 하며, 전로제강과 전기로제강으로 구분된다.LD전로LD전로는 종래의 전로가 노의 하부로부터 공기를 송풍한 것과는 달리 노의 상부로부터 순산소(純酸素)의 제트(jet)를 초음속으로 송풍하는 방식으로 순산소 제강법이라고도 한다. 제강은 대부분 평로(平爐)에 의존해왔으나..

출처 : http://tips.energy.or.kr/new_overConSector/overconsector_view_01.aspx?code_num=MI&ch_code_num=MI01#key_169 고로에 철광석을 넣고 코크스를 태워서 철광석중의 산소를 제거하고 용해시켜 선철로 만드는 공정으로, 철광석을 사전 처리하는 소결과 코크스를 만드는 과정도 포함하는 보다 넓은 의미의 공정이다. 고로조업에 투입하기 전에 품질을 고르게 하고 철광석 가루를 일정한 크기로 만들어 내는데, 이를 소결공정이라 한다. 또한 코크스 공정은 철과 산소의 화합물인 철광석을 고로내에서 녹이는 열원인 동시에 철분을 철광석에서 분리시키는 환원제로서 필수재인 코크스를 생산한다. 제선공정의 중심은 고로(용광로)이며 이는 제철소의 상징이다..

SK E&S 하반기 인적성 후기 상반기 인턴때 인적성에서 탈탈 털린기억으로...정말 비장한 각오로 준비했습니다. 동국대 명진관에서 봤고 9시 30분부터 시작했습니다. 각 영역당 100분, 그리고 나머지 심층역량은 거의 한시간 정도 보는 것 같습니다. 실행역량은 30분에 20문제를 푸는건데, 이게 직장생활에서 벌어지는 여러 난감한 상황을 4~5줄의 지문으로 제시하고 답을 고르는 유형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지문을 읽는데 시간이 오래걸려 촉박했습니다. 수리역량은 ... 기본응용문제 + 수리 자료해석 문제인데 도표의 향연으로 매우 어려웠습니다. 반 겨우 넘게 풀었는데... 망한거같네요. 언어역량은 크게 어렵지않았고 직무역량도 크게 어렵지않았습니다. (전 R형을 응시했습니다) 한국사는 5분동안 열문제를 풀었습니..

자기소개서의 내용을 압축하자. 또다른 면을 너무 많이 담을 필요는 없다.이미 면접관들은 자기소개서를 읽어 보면서 그 시간을 버는 용도로 자기소개하라는 게 대부분이다. 1분에 대해 너무 많은 비유보다는 자신의 특징을 간략하게 정리할 것. 이러이러한 경험이 있다 -> 어디에 도움이 된다. 너무 많은 비유는 오히려 트집을 잡혀 또다른 질문 공세를 받을 우려가 있다. 간략하게, 핵심만.!

2017 하반기 포스코 인적성후기 뚝섬역 성수고등학교에서 치렀고, 오후에 봤습니다. 기본적인 영역은 시험지 출제업체가 몇몇 기업이 동일해보였습니다. KT나 GS , PAT는 거의 비슷해보여서 이런 문제집으로 준비하시면 크게 도움될것 같습니다. 전반적인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않았습니다. 다만 상식에서 최근 포스코 기사를 꼭 참고하시고, 파이넥스 공법이나 제강공정은 꼭 알고가세요. 그리고 찍어도 감점 없는거같습니다... ... 각 영역 당 못푼 문제는 한 번호로 밀었는데 무난히 합격한거보고 감점 영향이 없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자공유생입니다. 작년에 제가 다녀온 퀄컴 IT투어.. 역시 올해도 진행하네요 ㅎㅎ 다행입니다! 하단에 포스터와 지원 안내에 대한 게시물을 달아놓을게요. 지금은 시험기간, 논문제출, 면접 준비로 시간이 정말 빠듯하지만 바로바로 풀리는대로 저의 경험담을 최대한 빨리 포스팅해서 지원자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도록하겠습니다. ----------------------------------------------------------------------------- 2017 Qualcomm IT Tour 이공계 대학생 미국 본사 방문 행사 일시: 2017년 7월 31일 – 8월 6일 (4박 7일) 자격 전국 4년제 대학 이공계 학부 혹은 석사과정 학생 만 21세 이상이고 학부 3학년 이상 (1996년생까..